박예린1 (영화 리뷰) 승리호, 한국 최초의 SF영화 한국 최초의 SF 영화 승리호는 코로나로 인해 극장에서 개봉을 못하고, 2021년 2월 5일에 넷플릭스에 공개된 작품입니다. 감독은 조성희이고, 송중기가 태호 역을, 김태리가 장 선장 역을, 진선규가 타이거 박 역을, 유해진이 업동이 역을, 그리고 박예린이 꽃님이 역을 연기했습니다. running time은 136분입니다. 지구를 구하기 위한 승리호의 도전 예전에 조성희 감독님의 '늑대소년'을 재미있게 봤었던 기억이 납니다. 신비로운 분위기가 굉장히 인상적이었고, 주연이었던 송중기가 연기를 잘해서 몰입해서 봤던 작품입니다. 이번 승리호도 조성희 감독과 송중기 배우의 조합이고, 내가 좋아하는 김태리 배우도 출연한다고 해서 망설이지 않고 보는 것을 선택했습니다. 2092년 지구는 더 이상 사람이 살 수 있는.. 2021. 7.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