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심원들1 (영화 리뷰) 배심원들, 국민 참여 재판의 시작 2008년, 한국에서 처음으로 열린 국민 참여 재판을 모티브로 제작된 영화 배심원들은 2019년 5월 15일에 개봉한 홍승완 감독의 작품입니다. 노련하게 재판을 이끌어가는 판사 준겸 역은 문소리가, 사건을 해결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8번 배심원 남우는 박형식이 연기했습니다. running time은 114분입니다. 평범한 국민인 배심원들이 피고인의 무죄를 밝히는 이야기 한 사람이 캐리어를 끌며 법원에 도착합니다. 그리고 대기하고 있던 많은 기자들이 주위를 둘러싸고 질문을 하기 시작합니다. 그녀의 이름은 김준겸. 대한민국 첫 국민 참여 재판을 이끌어가야 하는 판사입니다. 법조인이 아닌 평범한 국민이 국민의 죄를 심판하는 배심원 제도. 판사도, 검사도, 변호사도 그리고 피의자도 모두 처음입니다. 그래.. 2021. 8.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