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캔스피크1 (영화 리뷰) 아이 캔 스피크, 위안부 문제를 다룬 영화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위안부 문제를 다룬 영화 아이 캔 스피크는 2017년 9월 21일에 개봉했습니다. 감독은 김현석이고, 과거 위안부였던 아픈 기억을 가지고 있는 옥분 역은 나문희가, 옥분에게 영어를 가르쳐주고 미국 의회에서 연설할 수 있게 도와주는 민재 역은 이제훈이 연기했습니다. running time은 119분입니다. 옥분 할머니가 영어를 배워야 했던 이유 오늘은 9급 공무원인 민재가 용천 구청에서 명진 구청으로 첫 출근을 하는 날입니다. 본인 책상 위의 문구용품들을 정해진 자리에 정확하게 놓아야 하는 그는 철저한 원칙주의자입니다. 그리고 그날 옥분 할머니가 구청에 민원을 넣으려고 찾아옵니다. 옥분 할머니는 다섯 번의 구청장이 바뀌는 동안에 무려 8,000건의 민원을 넣은 사람입니다. 별명이 도깨.. 2021. 7.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