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토피아1 (영화 리뷰) 주토피아, 멍청한 토끼? 교활한 여우? 편견을 버리자 우리에게 편견을 버리라고 경고하는 영화 주토피아는 2016년 2월 17일에 개봉한 애니메이션 영화입니다. 감독은 바이론 하워드와 리치 무어이고, 지니퍼 굿윈이 토끼 주디의 목소리를, 제이슨 베이트먼이 여우 닉의 목소리를 연기했습니다. running time은 108분입니다. 닉과 주디, 편견에 맞서다 이 영화의 주인공인 주디 홉스는 토끼들이 모여사는 마을 버니빌에 살고 있지만, 언젠가 초식동물과 육식동물이 함께 살고 있는 주토피아에 가서 최초의 토끼 경찰관이 되는 것이 꿈입니다. 하지만 '토끼는 약하다, 토끼는 경찰이 될 수 없다'라는 편견으로 부모님까지 주디가 경찰이 되는 것을 반대합니다. 하지만 주디는 포기하지 않고 경찰학교에 입학하고, 남들보다 엄청난 노력을 하며 수석으로 학교를 졸업합니다. 어렸을.. 2021. 7.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