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윤1 (영화 리뷰) 오케이 마담, 한국 최초의 하이재킹 영화 한국 최초의 하이재킹 영화인 오케이 마담은 2020년 8월 12일에 개봉했습니다. 감독은 이철하이고, 시장에서 꽈배기를 팔며 억척스럽게 사는 미영 역은 엄정화가, 컴퓨터 수리점을 운영하는 미영의 남편 석환 역은 박성웅이, 북한 공작원 철승 역은 이상윤이 연기했습니다. running time은 100분입니다. 평범한 아줌마의 비행기 구출작전 오케이 마담은 개봉했을 때에 코로나가 유행하던 시기여서 극장에서 보지는 못했고, 올해 설 특선영화로 TV에서 방영을 해줘서 보게 되었습니다. 주인공인 미영은 영천시장에서 꽈배기 장사를 합니다. 그녀의 가게는 영업 시작하기 전부터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금방 재료가 떨어질 만큼 장사가 잘됩니다. 미영의 남편인 석환은 같은 영천시장에서 컴퓨터 수리점을 하고 있습니다.. 2021. 7.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