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75

(영화 리뷰)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 마법 같은 이야기 마법 같은 이야기를 우리에게 들려주는 영화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은 2020년 6월 17일에 개봉한 애니메이션 영화입니다. 댄 스캔론 감독의 작품이고, 톰 홀랜드가 이안의 목소리를, 크리스 프랫이 발리의 목소리를, 줄리아 루이스 드레이퍼스가 로렐의 목소리를 연기했습니다. running time은 102분입니다. 소중한 가족은 가장 가까이에 있다 원래 세상에는 마법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많은 공부를 필요로 하고, 연습해야 하고, 또 재능도 필요한 마법보다는 쉽게 살아가길 원했습니다. 그래서 기술이 발달하게 되었고, 지금의 세상이 만들어지면서 더 이상 마법은 필요 없게 되었습니다. 이안의 아버지는 이안이 태어나기 전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이안에게는 발리라는 형이 있는데 둘은 성격이 정반대입니다. 이.. 2021. 7. 18.
(영화 리뷰) 승리호, 한국 최초의 SF영화 한국 최초의 SF 영화 승리호는 코로나로 인해 극장에서 개봉을 못하고, 2021년 2월 5일에 넷플릭스에 공개된 작품입니다. 감독은 조성희이고, 송중기가 태호 역을, 김태리가 장 선장 역을, 진선규가 타이거 박 역을, 유해진이 업동이 역을, 그리고 박예린이 꽃님이 역을 연기했습니다. running time은 136분입니다. 지구를 구하기 위한 승리호의 도전 예전에 조성희 감독님의 '늑대소년'을 재미있게 봤었던 기억이 납니다. 신비로운 분위기가 굉장히 인상적이었고, 주연이었던 송중기가 연기를 잘해서 몰입해서 봤던 작품입니다. 이번 승리호도 조성희 감독과 송중기 배우의 조합이고, 내가 좋아하는 김태리 배우도 출연한다고 해서 망설이지 않고 보는 것을 선택했습니다. 2092년 지구는 더 이상 사람이 살 수 있는.. 2021. 7. 17.
(영화 리뷰) 미녀와 야수,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속으로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를 그린 영화 미녀와 야수는 2017년 3월 16일에 개봉했습니다. 빌 콘돈 감독의 작품이고, 유명한 세계적인 배우 엠마 왓슨이 벨 역을, 멋진 배우 댄 스티븐스가 야수(왕자) 역을, 루크 에반스가 개스톤 역을 연기했습니다. running time은 129분입니다. 야수를 사랑한 미녀에 관한 이야기 미녀와 야수는 제목 그대로 미녀와 야수의 사랑 이야기입니다. 스토리를 모르는 사람도 예상할 수 있듯이 야수는 원래 왕자였습니다. 하지만 저주에 걸려 야수의 모습을 한 채 살아가고 있고, 미녀와의 사랑으로 저주에서 풀려 원래 모습으로 돌아옵니다. 너무 뻔한 이야기이고, 누구나 알고 있는 이야기이지만 디즈니는 그들만의 마법으로 관람객들을 사로잡는데 성공합니다. 옛날 옛적에 프랑스의 커다란 성에 .. 2021. 7. 16.
(영화 리뷰) 모아나, 여름을 시원하게 만들어 주는 영화 여름을 시원하게 만들어주는 영화 모아나는 2017년 1월 12일에 개봉한 애니메이션 영화입니다. 감독은 론 글레멘츠와 존 머스커이고, 아우이 크라발호가 모아나의 목소리를, 드웨인 존슨이 마우이의 목소리를 연기했습니다. running time은 113분입니다. 죽어가는 섬을 살리기 위한 소녀의 용기 먼 옛날 세상은 바다만 있었습니다. 어느 날, 테피티라는 어머니의 섬이 나타났고, 그녀의 심장은 창조의 능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테피티는 그 힘을 세상에 나눠준 뒤에 깊은 잠이 들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바람과 바다의 반신반인 마오이가 나타나 테피티의 심장을 훔칩니다. 심장을 빼앗긴 테피티는 무너집니다. 도망치던 마우이는 땅과 불의 악마 테카와 싸우게 되고, 테피티의 심장과 마법의 갈고리를 바닷속에 떨어뜨.. 2021. 7. 15.